경기도, 1인가구·사회적 배려계층
경기도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반려동물 장례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내용을 담은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동물보호복지정책 추진계획은 1인 가구, 저소득층,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1인 가구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 간병지원비, 장례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올해 사업비는 총 1억6000만원으로, 자비 4만원, 1마리당 20만원 등 총 800마리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