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나무 – 갈잎나무(2)

요하네스 허브.
한국의 국화인 붉은 단풍. 잎은 어긋나고 윗부분이 3갈래로 갈라진다.

꽃색은 흰색 또는 분홍색이며 안쪽에 짙은 자주색 무늬가 있고 품종에 따라 겹꽃과 홑꽃이 있다.

크랜베리 나무.
갈대 키가 큰 나무. 관상용으로 심으며 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연한 적자색이고 매끄러우며 잎은 서로 마주난다.

여름에 붉은 꽃이 피는데 흰 꽃이 피는 것을 흰 블루벨이라고 합니다.

부용.
반잎나무. 관상용으로 심는다.

가지에 별 모양의 털이 있고 잎은 어긋난다.

꽃은 선홍색이고 꽃받침은 5갈래이며 별 모양의 털이 섞여 있다.

벽 오동나무.
갈대 키가 큰 나무.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여름에 연한 노란색 꽃이 단독으로 핀다.

열매는 익기 전에 열리고 완두콩 같은 씨가 드러납니다.

보라.
낙엽수. 관상수로 심는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서로 마주하고 봄에는 선명한 빨강, 흰색, 파랑색 꽃이 핀다.

수수꽃과 비슷하나 꽃이 더 크고 향이 강하다.

코넬 나무.
갈대 키가 큰 나무. 중남부 지방의 산지나 가옥 부근에서 재배한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길고 뾰족하며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이 핀다.

열매는 붉게 익어 약재로 쓴다.

석류나무.
갈대 키가 큰 나무. 관상수로 심으며 짧은 가지의 끝은 가시가 되고 잎은 서로 마주보며 봄에 붉은 꽃이 핀다.

열매가 익어감에 따라 껍질이 비정상적으로 열리면서 하얀 이빨 모양의 구덩이가 드러납니다.

개나리.
낙엽수. 관상용이나 울타리로 심는다.

가지 끝이 처지고 잎은 타원형으로 서로 마주한다.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종 모양의 꽃이 이분법으로 핀다.

구기자나무.
낙엽수. 집 근처에 심는다 가지가 처지고 짧은 가지가 가시가 되며 잎이 어긋나거나 뭉쳐진다.

꽃은 보라색으로 피고 열매는 붉게 익어 차나 약용으로 이용한다.

오동나무.
갈대 키가 큰 나무. 마을 근처에 심었습니다.

잎은 넓은 심장 모양으로 서로 마주하고 뒷면에 ​​짙은 갈색 털이 있다.

봄에 백자색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자단.
단풍잎 덩굴. 가지에 흡반 모양의 것이 생겨 벽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가며 잎은 깃 모양의 겹잎으로 마주한다.

여름에는 속은 주황색, 겉은 적황색으로 트럼펫 모양의 꽃이 핀다.

스노볼.
낙엽수.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3개로 갈라지며 봄에 흰 꽃이 피지만 암술과 수술이 없는 무성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