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 (4) | 솜털 같은 버드나무
갯버들
Salix gracilistyla 미크.
○ 국가 이름 정보
수양버들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솜털 같은 버드나무; 안학수, 이천녕, 박수현 <우리나라 농채자원 일람 >(1982)
○ 나라 이름의 유래
“gaet + willow”라는 이름은
○ 분류
살구과 버드나무속(살릭스)
진퍼버들/구들버들/수양버들/수양버들/수양버들/버들/수양버들/섬버들/수양버들/쌍은버들/제주버들/바들버들/바들버들/키이버들/버들버들/긴잎버들/ 난쟁이버들 / 떡버들 / 용버들 / 시골꽃버들 / 털버들 / 털산버들 / 백산버들 / 붉은기버들
○ 분포|네이티브
중국(흑룡강), 일본, 한국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하천과 습지. 종종 숲 가장자리에서 자랍니다.
○ 모양
남성 유형 낙엽관목으로 높이 1~3m까지 자란다.
쓰러뜨리다 회녹색으로 부드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직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겨울눈과 어린 가지는 털이 빽빽이 난다.
시트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2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면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12mm로서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큰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자웅이과로서 3~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2.5~3.5cm이다.
포는 타원형 피침형이고 끝이 검은색이며 전체에 털이 빽빽이 난다.
수술은 2개이나 합쳐져 1개처럼 보이고 털이 없다.
꽃밥은 붉고 엉덩이가 있다.
암꽃차례는 길이 2.5~4cm이고 씨방은 타원형이며 털이 빽빽이 난다.
암술대는 가늘고 길며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몸통은 하나이고 얇고 길다.
과일 삭과, 난형, 털이 있고 7월에 익는다.
○ 동정 포인트
어린 가지, 겨울눈, 잎 뒷면에 빽빽한 회백색 털이 있어 다른 종과 쉽게 구별된다.
※ 버드나무에 비해 줄기가 땅을 기어다니며 자라는 경우가 많으며, 잎이 작고 겨울눈, 어린가지, 잎에 털이 거의 없거나 없다.
S. 그라실리글란 Nakai)로 확인되었으나, 종의 동정을 위해서는 분류학적 검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참조
김진석, 김태영
○ 사용된
익지 않은 열매는 4~5월에 그대로 먹는다.
제방 방수림으로 적합하며 1~2년생 잔가지를 꽃꽂이 재료로 사용한다.
○ 추구하다
– 꽃송이는 부풀어 올랐으나 아직 피지 않았으며 두꺼운 솜털을 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