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시의원 캠핑카 여행
국민의힘 충청남도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달 12일간의 호주 출장길에 올랐다.
10박 12일 동안 캠핑카를 빌려 유명 관광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캠핑카를 타고 해외여행을 갔다는 증거도 있다.
유명한 관광지만
아산 시의원들은 지난달 5일부터 16일까지 10박 12일 동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온천, 해안 드라이브 등 호주 유명 관광지를 둘러봤다.
제목은 호주의 복지와 문화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국가적 적용법령을 모색하려는 무의미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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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자 캠핑카를 타고 현지인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숙박비도 아꼈다고 한다.
또한 해외 출장을 위한 출장이 아니라고 말하며 다투듯 오히려 자신만만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