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하기 힘든 부정맥!병원의 여러 부정맥 검사 비교

심장은 분당 60~100회를 뛰어야 합니다.

그러나 박동이 정상보다 갑자기 빠르거나(빈맥) 지연되거나(서맥)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심방세동).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 부정맥은 위험하다!
돌연사와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범이니까요!

그러나 부정맥의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인 심전도로 진단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나도 부정맥이 있는 건 아닐까? 부정맥이 의심될 때!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수행하는 방법?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최수연 교수가 어려운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법을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XuNtGEh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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