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내장식 실리콘시공만 하는 브라이트스타 금성코킹입니다.
오늘은 비가 조금 내리는데,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인테리어를 할 때의 공예 순서에 관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건설 현장의 거의 100%가 인테리어 업체에서 턴키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10% 정도는 직접 하시는 것 같아요.
장점이었던 원가절감이 일시적인 일정 문제로 변경되거나 일정 순서를 무시할 경우 만족스러운 시공이 포기되고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내장식 시공의 관점에서만 공정순서가 변경될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불량 중 하나와 필요한 공정을 생략할 때 발생하는 마감불량 발생률이 높은 공정을 알려드립니다.
공정의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어서 필름을 붙인 후 필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필름이 적용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필름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 탑 코트를 적용해야 합니다.
필름을 붙인 후 실리콘 처리가 필요합니다.
외부복도의 곰팡이 및 결로의 경우 실내공사에서는 탄성시공이 필수적이지만 발코니 상태가 양호하면 탄성시공을 건너뛰시는 분들도 계시고, 도막층결함을 피하기 위해 탄성시공을 해야 합니다.
필름이 설치된 부위를 고무줄로 감싸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그렇게 끝내야 합니다.
이상 순서가 중요한 과정과 생략할 수 없는 과정을 알려드렸습니다.
발코니 새시 필름을 사용할 때의 플렉스 작업은 신뢰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금성막입니다.
감사해요. 업무중 전화연결이 어려우니 문자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010-7545-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