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다다!
2/8부터 외출하자마자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해서 이틀에 한번씩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연애할 때 양말에 내 이름을 수놓기도 했고… 만나는 사람마다 근육이 있다고 칭찬했는데 생각해보니 1~2주밖에 안됐다.
'추천 관련글,
후보 1. 프로틴 (20g) – 후기 잘 보고 드셔보세요 – 롯데마트에서 4,500원, 개당 1,500원에 3개 사서 – 그냥.. 마음껏 드셔도 되지만 일반 초코우유와는 맛이 확연히 다릅니다 .
후보 2. 요플레 프로틴(18g) – 더 프로틴 대체품을 찾아봤는데 이마트가 4인 기준 4,800원 정도? (3+1 이벤트) 1200원 내외 구매 >> 쿠팡 최저가는 1400~1500원 가격은 더프로틴과 비슷함 딸기바나나맛도 있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맛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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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7g) ~결론~ 단백질은 2g 적지만 가격은 좀 더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계속 먹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맛에 민감하지 않고 초콜릿을 좋아한다면 더 프로틴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암튼 닭가슴살은 먹어보긴 했지만 아직 프로틴 드링크는 처음이고 시중에 프로틴 제품도 많이 나와 있어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오늘(2/23) 열심히 운동해서 제 달리는 동안 형제!
8페이스로 5분을 뛰었는데 헐떡임도 덜하고 전보다 꾸준함을 유지했어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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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여행 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였습니다.
암튼… 3월에도 다들 이 기세를 이어가시면 다시 돌아와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