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과 금융시장 붕괴의 존재


2020/3/12 시장

2020년 코로나(당시 우한폐렴) 이후 위 사진처럼 하루 만에 10% 이상 무너진 기간이 있었다.

저도 2월 말 갑작스런 폭락으로 매수도 매도도 안하고(일부 현금 있음) 매매를 계속하다가 버텼다가 3월 말까지 한 달 정도 매매를 쉬고 지켜봤습니다.

시장.

1월, 증시 폭락 한 달 전? 그때의 나

1. 연준은 금리를 가파르게 인하했습니다.

2.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 나스닥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랠리를 이어오고 있다.

3. 금융위기(?), 미중 무역분쟁과 트럼프 리스크의 10년 주기

이를 바탕으로 미국 대선(2020년 말) 전후로 거품이 터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시장이 무너졌다.

그 이후로 유례없는 코로나와 인플레이션의 시작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자금 처리가…

부동산과 주식이었고 오르지 않는 것이 없었다.

비트코인으로.

그런 다음 유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금리 인상의 전주곡입니다.

오히려 2019년까지 미친 듯이 성장하던 금융시장은 코로나 때문에 한 때 주춤하다가 더 커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VB(Silicon Valley Bank)의 부실, First Reaper Black Bank의 부실, Signature Bank의 부실은 2023년 3월부터…

그 정도일지 모르지만 갑자기 Bank CS(Credit Suisse)의 부실이 나타났다.

이것은 한국 은행보다 큰 세계적인 은행입니다.

UBS가 인수한다는 드라마틱한 소식을 듣고 급하게 불을 껐지만.. 그래도 저수지에 물이 쏟아져 이번에는 잠시 누수를 멈췄지만, 그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수압만 계속 올라간다는 것.

빠르면 6개월? 내부에 큰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현금 난 참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