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4)

버드나무 (4) | 솜털 같은 버드나무

갯버들

Salix gracilistyla 미크.

국가 이름 정보
수양버들 :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솜털 같은 버드나무; 안학수, 이천녕, 박수현 <우리나라 농채자원 일람 >(1982)

나라 이름의 유래

“gaet + willow”라는 이름은 등. 참조: 편집: 조민제, 최동기, 최성호, 심미영, 지용주, 이웅

분류

살구과 버드나무속(살릭스)

진퍼버들/구들버들/수양버들/수양버들/수양버들/버들/수양버들/섬버들/수양버들/쌍은버들/제주버들/바들버들/바들버들/키이버들/버들버들/긴잎버들/ 난쟁이버들 / 떡버들 / 용버들 / 시골꽃버들 / 털버들 / 털산버들 / 백산버들 / 붉은기버들

분포|네이티브
중국(흑룡강), 일본, 한국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하천과 습지. 종종 숲 가장자리에서 자랍니다.

모양
남성 유형
낙엽관목으로 높이 1~3m까지 자란다.


쓰러뜨리다 회녹색으로 부드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직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겨울눈과 어린 가지는 털이 빽빽이 난다.

시트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길이 5~12cm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면은 쐐기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7-12mm로서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큰 난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자웅이과로서 3~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

수꽃차례는 길이 2.5~3.5cm이다.

포는 타원형 피침형이고 끝이 검은색이며 전체에 털이 빽빽이 난다.

수술은 2개이나 합쳐져 1개처럼 보이고 털이 없다.

꽃밥은 붉고 엉덩이가 있다.

암꽃차례는 길이 2.5~4cm이고 씨방은 타원형이며 털이 빽빽이 난다.

암술대는 가늘고 길며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몸통은 하나이고 얇고 길다.


과일 삭과, 난형, 털이 있고 7월에 익는다.

동정 포인트
어린 가지, 겨울눈, 잎 뒷면에 빽빽한 회백색 털이 있어 다른 종과 쉽게 구별된다.

※ 버드나무에 비해 줄기가 땅을 기어다니며 자라는 경우가 많으며, 잎이 작고 겨울눈, 어린가지, 잎에 털이 거의 없거나 없다.

S. 그라실리글란 Nakai)로 확인되었으나, 종의 동정을 위해서는 분류학적 검증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참조
김진석, 김태영

사용된
익지 않은 열매는 4~5월에 그대로 먹는다.

제방 방수림으로 적합하며 1~2년생 잔가지를 꽃꽂이 재료로 사용한다.

추구하다

– 꽃송이는 부풀어 올랐으나 아직 피지 않았으며 두꺼운 솜털을 두르고 있다.








2023. 03. 03. 경기도 안양 수리산